칠선령골프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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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 칠선령 골프클럽 

▶ 쉐라톤에서 투자해 2007년 말 새롭게 오픈한 곳으로 골프장은 18홀 27타 표준코스고 미국골프설계사 Mark Miller 선생이 설계하였습니다. 

총길이는 7116야드이고 12개의 천연호수와 59개의 장애물이 있고 18홀을 추가할 계획입니다.

▶ 삼아 시내에서 차량으로 약 1시간 30분 정도 거리에 위치해 있습니다. 해남도 오지산 산자락에 위치해 있는 산악형 골프장으로 해안가보다 약2-3도 정도 서늘한 기온으로 골프를 즐기기에 좋은 기온을 유지해 줍니다.

▶ 골프장 그린 상태와 벙커 상태는 해남도에서도 상위권에 속합니다.  7개의 바위가 장관을 이룬다 하여 칠선령으로 불리는 이곳에 깍아지르는 절벽과 산을 배경으로 지어진 이 골프장은 새벽 첫 티업의 안개 낀 그린을 보는 것으로 상쾌하게 시작할 수 있습니다.

▶한국의 골프장과 비슷한 점이 있지만 또 다른 맛을 느낄 수 있는 곳으로 아일랜드 홀을 비롯하여 재미있는 18홀의 코스들이 산과 계곡과 어루어져 있습니다. 

▶ 산에 지어진 골프장이라 페어웨이가 좁고 그린의 빠르기는 보통, 협곡으로 이루어져있어 물을 건너는 코스가 많이 있어 비기너라면 어렵게 느껴질 수 있는 곳입니다.

▶많은 골퍼들이 공을 많이 잃어버려 다소 언챦게  라운딩을 마치는 분들도 있는 만큼, 쉽지 않은 골프장이라 도전해 볼 맛이 나는 매력적인곳입니다. 

▶골프장이 칠선령온천관광지역 내에 위치해 있기 때문에 온천지역의 5성급 리조트를 숙소로 사용할 수 있습니다. 아침에 운무가 너무도 아름답습니다.

◆ 칠선령골프장 숙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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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 칠선령골프장 영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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